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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CO₂를 버리지 않고 자원으로 바꾸는 C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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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 불필요한 지방을 줄이듯, 지구도 점점 쌓이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CO₂)는 무조건 버리거나 땅속에 묻어야 할까요? 최근에는 CO₂를 잡아서 다시 유용한 제품으로 사용하는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소에 색깔이 생겼다 — 당신은 몇 가지 색을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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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모두 같은 H₂ 이지만,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색깔의 이름을 갖습니다. 그레이·블루·그린·청록·핑크·화이트까지, 수소의 색깔에는 원료와 생산방식, 탄소배출의 차이가 숨어 있습니다. 색깔만 알아도 그 수소가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CO₂도 원료가 된다|세계는 이미 ‘탄소 공장’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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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₂를 잡아 제품으로 만든다? CCU 기술, 이미 공장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CO₂)는 무조건 버려야 할 폐기물일까요? 최근에는 발전소와 산업시설에서 나온 CO₂를 포집한 뒤 메탄올, 콘크리트, 골재, 화학제품의 원료로 다시 사용하는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일부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이미 상업 플랜트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Pathfinder : Engineer ] 더 나은 미래를 찾아가는 엔지니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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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 : Engineer] 더 나은 미래를 찾아가는 엔지니어의 기록 Climate | Cooling Earth | Energy | Engineer | Future | Technology 이 블로그는 기후·환경·에너지 기술을 엔지니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아가는 기록 입니다.

[ United Nation ]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 감축, UN은 지구 온도 1.5℃를 지킬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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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 숫자 는 1.5℃, 2030년, 43% 입니다.  UN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는 국가별 감축목표(NDC)를 강화하고, 에너지·산업·교통·건물 등 사회 전반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온실가스를 빠르게 줄여 지구온도 상승을 가능한 1.5℃ 이내로 억제하는 것 입니다. 

[Cooling Earth]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저장으로 지구온도 1℃ 떨어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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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도를 낮추려면 먼저 “더 이상 온실가스를 많이 만들지 않는 것”​ 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와 자동차, 공장에서 배출되는 CO₂를 줄이는 것이 바로 CER(Carbon Emission Reduction, 탄소 배출 감축)​ 입니다.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로 바꾸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CER은 “앞으로 들어올 탄소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당장 없애기 어려운 탄소 배출이 남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