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지구의 모습. 수십 년 전 거대한 얼음으로 가득했던 계곡이 지금은 푸른 바다가 되었습니다.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입니다. “빙하는 말이 없습니다. 다만, 사라지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 줄로 보는 [Project Pathfinder] “버려지는 CO₂를 포집해 비행기 연료로 바꾼다. Project Pathfinder는 그 아이디어를 연구실에서 꺼내 실제 산업과 항공기로 가져온 프로젝트다.” ※ 본 글의 프로젝트 정보는 Infinium 공식자료 및 공개된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공개되지 않은 생산규모·투자비 등은 임의로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 나만의 Engineering Philosophy를 정의하다 🌿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고, 필요한 에너지를 더 현명하게 생산·전환·절감하여 사람과 자연에 이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에너지·환경 엔지니어의 존재 이유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젊은 시절부터 “나는 무엇을 위해 기술을 하는가?”라는 자신만의 철학적 정의를 갖는 것입니다.
미래의 수송에너지는 하나의 연료가 모든 시장을 지배하기보다 이동거리·중량·충전시간·에너지밀도·인프라에 따라 주도권이 나뉠 가능성 이 큽니다. 도로에서는 전기와 수소 , 철도에서는 전기 , 바다에서는 그린메탄올·암모니아 , 하늘에서는 SAF 가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는 그림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미래의 경쟁은 “어떤 에너지가 최고인가?”가 아니라 “어디에 어떤 에너지가 가장 적합한가?”의 경쟁이 될 수 있습니다.